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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낚시 여행

다이와 메가디스 AGS 5세대 SMT 1.5, 2호대 실사용 3년 리뷰(수리5회)

 

 

릴이 딱 맞는 느낌이라 덜그럭 그런 느낌이 없다.

스크류 시트.

항상 낚시 다녀오면 뒷 마개가 잃어버렸던 기억이 있다...(왜 없어지는 거지..)

코인마개 (분실할수가 없다.)

경사 가이드 및  AGS가이드를 포함해서 유명하다. 밑걸림으로 몇 번 부셔먹었지만.

가이드 하나에 15000원 정도의 수리비가 나온다. 

IM 경사가이드 , 5개 AGS가이드 5개? 

실제로 카본 재질이라서 가볍다. (파손 잘된다. 밑걸림 시 조심)

가이드캡

 

다이와 메가디스 AGS

매번 강한 챔질로 인하여 가이드 손실을 줄여보고자...

메가디스 SMT모델을 구입했다. 오오시마 낚싯대도 있었지만 

가이드 꼬임 그립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에..

메가디스 SMT모델 가이드는 웬만해서 부서지지 않는다.. 합사를 쓰고 꼬이거나 하는 거만 아니면

하지만 SMT가이드 단점이 강철을 두르고 있는 카본이 잘 깨진다 그렇기 때문에 철은 꺾이지 않지만

그걸 감싸는 카본이 부서져서 결국 수리가 필요하다. 수리하지 않으면 라인 꼬임에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수리하는 게 현명한 것 같다. 열심히 입질이 올 때면 라인이 꼬여 있어서 풀 챔질 하면 초릿대 부서져있다.

SMT모델 수리비 

SMT 초릿대 부분은 안부셔지고 카본재질부분이 부셔진다..
1차 수리비 (보증서 사용해서  4만원)1주일만에 수리되서 도착.. (SMT모델 1차)
2차 수리비 (24만원 가까이 나왔다..)2주일만에 수리되서 도착..(SMT모델 2차)

 

일반 모델 수리비

일반모델도 초릿대 가이드 같이 부셔먹으면..다음과 같은 수리비가... 보증서 사용하고도..다음과 같다..

15만원...
1번 초릿대채로 부셔진경우... 21만원..

일단 일본에서는 수리비 24만 원이었는데... 보증서 수리하고 난 뒤로는 새로 중고를 구입하는 게 더 싸게 먹힌다..

일반 모델이면 십만 내로 완전 수리 가능하다.

(해외 배송 수리면 더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30~40만원 일본에서 특히 한국보낼때 아주 비싸다..

결국은  대물용으로 2호대를 한대를 더사서 사용하고 있다.

다음에는 장비 리뷰 동영상도 링크해볼 생각이다..